우리들 인간은 수백만년 동안 그랬던 바대로의 우리다 우리들 인간은 수백만년 동안 그랬던 바대로의 우리다-즉 때때로 기쁨과 애정의 순간을 가지면서 엄청나게 탐욕스럽고, 선망하고, 공격적이고, 질투하고, 불안하고, 절망한다. 우리는 증오와 공포와 온화함의 이상한 혼합이다. 우리는 폭력인 동시에 평화이다. 달구지로부터 비행기에 이.. 크리슈나무르티. 2015.06.24
우리들 인간은 수백만년 동안 그랬던 바대로의 우리다 우리들 인간은 수백만년 동안 그랬던 바대로의 우리다-즉 때때로 기쁨과 애정의 순간을 가지면서 엄청나게 탐욕스럽고, 선망하고, 공격적이고, 질투하고, 불안하고, 절망한다. 우리는 증오와 공포와 온화함의 이상한 혼합이다. 우리는 폭력인 동시에 평화이다. 달구지로부터 비행기에 이.. 크리슈나무르티. 2015.06.23
신이나 진리나 실재 신이나 진리나 실재, 혹은 그걸 무어라고 부르든지간에 그러한 존재가 있느냐 없느냐는 질문은 결코 책이나 성직자나 철학자 혹은 구세주들에 의해 해답을 얻을 수 없다. 당신 자신 이외의 누구도 그리고 어떤 것도 대답할 수 없으며, 바로 이 점이 당신이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하는 까닭.. 크리슈나무르티. 2015.06.22
세상은 전통적 접근방법을 받아들이고 따른다 세상은 전통적 접근방법을 받아들이고 따른다. 우리들 자신 속에 있는 무질서의 일차적인 원인은 다른 사람에 의해서 약속된 리얼리티를 찾는데 있다. 우리는 우리에게 쾌적한 정신 생활을 보증할 어떤 사람을 기계적으로 따른다. 비록 우리들 대부분이 정치적 횡포와 독재에 반대하지.. 크리슈나무르티. 2015.06.20
인간은 여러 세기 동안 줄곧 자기 자신 이상의 어떤 것 인간은 여러 세기 동안 줄곧 자기 자신 이상의 어떤 것, 물질적복지 이상의 어떤 것을 찾아 왔다-즉 우리가 진리나 신 혹은 실재라고 부르는 어떤 것, 어떤 무시간적 상태, 다시 말해서 환경이나 생각 혹은 인간의 타락에 의해 침해될 수 없는 어떤 것을 찾아 왔다. 인간은 줄곧 물어 왔다-.. 크리슈나무르티. 2015.06.19
인간은 여러 세기 동안 줄곧 자기 자신 이상의 어떤 것. 인간은 여러 세기 동안 줄곧 자기 자신 이상의 어떤 것, 물질적복지 이상의 어떤 것을 찾아 왔다-즉 우리가 진리나 신 혹은 실재라고 부르는 어떤 것, 어떤 무시간적 상태, 다시 말해서 환경이나 생각 혹은 인간의 타락에 의해 침해될 수 없는 어떤 것을 찾아 왔다. 인간은 줄곧 물어 왔다-.. 크리슈나무르티. 2015.06.17
부모와 함께 밖으로 나갔을 때나............ 신문을 읽거나 사람들과 애기를 나눌 때 틀림없이 거의 모든 사람이 세상을 바꿔놓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리라. 그리고 바로 이 사람들이 관념이나 재산이나 인종이나 신분계급이나 종교 따위 무엇인가를 놓고 항상 서로 갈등을 일으키고 있음을 당신은 깨닫지 못하는가? 당신 .. 크리슈나무르티. 2015.06.16
안다고 하지 않는것. 모든것을 거부하고 그대 자신을 믿고 기대라 자신을 가져라. 마음이 안정되지 못한게 무엇인지 이해 했을 때 그리고 진정한 안정이 무엇인지 알 수 없을 때 그때 유연하고 조화로운 움직임이 있다. 크리슈나무르티. 크리슈나무르티. 2015.06.09
사람들은 시기심을 받아들이도록 되어있고.... 시기심은 측정이며 비교다. 어떤 사람은 총명하고 똑똑하고 성공해서 박수갈채를 받는다. 그런데 다른 사람 즉 나는 아니다. 비교함으로써 측정함으로써 어릴 때부터 시기하는 것을 배우며 자란다. 따라서 하나의 대상인 시기심 자기 자신의 바깓에 있는 어떤것인 시기심이 있다. 시.. 크리슈나무르티. 2015.06.07
우리의 삶. 한 사무실에서 한 공장에서 40년이나 보내기주부가 되기 하기 싫은 고된 일 단조로움 그 모든 일의 지루함 성적 쾌락 질투 시기 출세하지 않기 출세를 숭배하기 그대가 조금이라도 진지하다면 그래서 실재로 존재하는 것을 관찰한다면 그것이 우리의 고달픈 일살생활이라는 것을 알 것이.. 크리슈나무르티. 2015.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