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트라 비전(tantra vision) 1278

소리는 그져 소리일 뿐인데 우리가 여기에 의미를 부여한 것이다.

우리 자신들에 의해서 소리가 채택된 것이다. 소리에 의미르 부여하지 않았다면 소리에는 아무 위미가 없었을 것이다. 의미는 우리들이 초대 했다.우리들에 의해서 투사되었다. 그렇지 않다면 알라는 단순한 소리에 불과할 것이다. 거기엔 아무런 의미도 없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에 의..

단 한마디의 말이 그대를 완전히 뒤집어 엎을 수도 있다.

말 한마디 때문에 그대는 죽음까지 각오하게 된다. 상대방을 기꺼이 죽일 준비가 되어 있다. 그만큼 우리는 확실한 철학속에 살고 있다. 신념의 시스템속에 살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철학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사념들이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일정한 형식속에 정리된 것이다. 그러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