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없는 깨어있음은 모크샤 절대적 자유이다. 지옥은 속박이며 천국 역시 속박이다. 천국은 아름다운 감옥일지 모른다. 지옥은 추한 감옥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둘 다 감옥이다. 기독교도 마호멧교도 이 점을 다를수는 없다. 그들에게는 천국이 그 궁극이기 때문이다. 만일 그대가 그들에게 예수는 어디에 있는가 라고 묻는다면 그들의 대답은 틀리게 될 것이다 그들은 말한다. 천국에 신과 함께 있다고, 이것은 전적으로 틀리다. 만일 예수가 천국에 있다면 그렇다면 예수는 깨닫지 못한 것이다. 예수는 모크샤에 있다. 나는 말한다. 그는 천국에도 지옥에도 있지 않다. 그는 모든 속박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다. 선과 악 죄와 덕 도덕과 부도덕 그는 자유롭다. 그는 선택하지 않는다. 그는 선택없는 삶을 산다. 그리고 이것이 곧 ..